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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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 "제약 광고 모델 캐스팅 기쁘다"

기사입력 2017.07.31 15:31 / 기사수정 2017.07.31 15:32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래퍼 치타가 제약회사 광고 모델로 낙점됐다.

31일 제약회사 삼진제약㈜ 측은 “최근 한국의 대표 걸크러시 래퍼로 활약 중인 치타를 해열진통제 ‘게보린’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치타는 “전 국민이 사랑하는 약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돼 기쁘며, 새로운 광고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치타는 지난 2015년 Mnet에서 방영한 랩 경연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1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실력파 뮤지션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후 앨범 발매 및‧공연 활동과 ‘힙합의 민족’, ‘프로듀스 101’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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