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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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Challenge in Seoul' 결전을 다짐하는 한국 대표팀과 미국 대표팀

기사입력 2008.08.28 14:23 / 기사수정 2008.08.28 14:23

변성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변성재 기자] 전 세계 26명의 파이터들이 서울에 집결하는 'M-1 Challenge in Seoul' 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 하루 전날 28일 목요일 서울 시청 소공동 롯데 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M-1 Challenge in Seoul'기자회견이 열려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여섯번째 매치로 열리는 -70kg의 경기로 오랜만에 부활한 '야수' 김장용과 미국 대표인 데이비드 가드너의 파이팅 포즈 장면



일곱번째 매치로 열리는 -76kg의 경기로 한국 대표팀의 '코리안 핏불' 서두원과 미국 대표팀으로 제이크 엘렌버거의 파이팅 포즈 장면



여덟번째 매치로 열리는 -84kg의 경기로 한국 대표팀으로 최근 세계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임현규와 미국 대표팀의 브랜든 마가나와의 파이팅 포즈 장면



아홉번째 매치로 열리는 -93kg의 경기로 3년만의 국내복귀를 한 '폭풍전야' 나무진과 미국 대표팀의 브라이언 하퍼의 파이팅 포즈장면



열번째 매치로 열린 +93Kg의 경기로 한국 대표팀의 김지훈과 미국 대표 팀의 제레미아 곤스탄트와의 파이팅 포즈

/사진 변광재 글/ 변성재



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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