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8.28 14:23 / 기사수정 2008.08.28 14:23
[엑스포츠뉴스=변성재 기자] 전 세계 26명의 파이터들이 서울에 집결하는 'M-1 Challenge in Seoul' 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 하루 전날 28일 목요일 서울 시청 소공동 롯데 호텔 사파이어 볼룸에서 'M-1 Challenge in Seoul'기자회견이 열려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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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 매치로 열리는 -70kg의 경기로 오랜만에 부활한 '야수' 김장용과 미국 대표인 데이비드 가드너의 파이팅 포즈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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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매치로 열리는 -76kg의 경기로 한국 대표팀의 '코리안 핏불' 서두원과 미국 대표팀으로 제이크 엘렌버거의 파이팅 포즈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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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 매치로 열리는 -84kg의 경기로 한국 대표팀으로 최근 세계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임현규와 미국 대표팀의 브랜든 마가나와의 파이팅 포즈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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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변광재 글/ 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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