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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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영, '당신은 너무' 후속작 여자주인공 확정" (공식)

기사입력 2017.04.14 13:41 / 기사수정 2017.04.14 14:04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수영이 주말극에 도전한다.

MBC 관계자는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당신은 너무합니다' 후속 주말드라마 여자주인공 출연을 확정했다"고 14일 엑스포츠뉴스에 전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후속 '밥상 차리는 남자(가제)'는 '애정만만세', '원더풀 마마', '여왕의 꽃'을 쓴 박현주 작가가 집필하고, '백년의 유산', '전설의 마녀', '몬스터' 주성우 PD가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수영은 드라마 '내 생애 봄날', '38 사기동대'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같은 그룹 멤버 서현에 이어 MBC 주말극과 인연을 맺은 수영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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