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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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뮤비 군무 삭제"…인피니트 성규, 부상 후폭풍

기사입력 2017.03.29 16:00 / 기사수정 2017.03.29 15:34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인피니트 성규가 갈비뼈 골절 부상을 입으면서 컴백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우선 5월 국내 컴백이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

본지는 29일 성규가 채널A '싱데렐라' 촬영 중 게임을 하다 갈비뼈 골절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현재 성규는 통원치료를 하며 회복에 힘쓰고 있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성규가 최근 부상을 당한 것이 맞다. 성규는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다. 인피니트 컴백과 관련해선 아직 미정이다. 일단 한달 정도 쉬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성규는 최근 '싱데렐라' 촬영 중 철봉에 매달리는 게임에 참여했다. 그러나 출연진과 경쟁이 붙으면서 몸싸움이 붙었고 이 과정에서 갈비뼈 부상을 입게 됐다. 촬영 후 성규는 미미한 통증을 느끼며 퇴근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 수록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고, 현재는 컨디션을 조절하며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성규의 부상으로 오는 4월로 계획돼 있는 일본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인피니트는 4월 일본 싱글을 발매하고 열도 팬들을 만나기 위해 준비 중이었다. 특히 오는 30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었는데, 성규를 위해 군무씬을 모두 삭제하고 드라마 타이즈 형식으로만 촬영될 예정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싱데렐라'는 성규의 부상 소식과 함께 폐지를 알렸다. 시청률 부진 등으로 곤욕을 치럿던 '싱데렐라'는 오는 31일 마지막회를 방송한다.

한편 최근 팬미팅을 진행하고 5월 컴백을 예고했던 인피니트는 현재 개인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성규의 회복 상태를 보며 컴백 일정을 재조정할 예정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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