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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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이범수X소다, 우슈 배우기 도전 '붕어빵 패밀리'

기사입력 2017.03.11 13:04 / 기사수정 2017.03.11 13:0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와 소을-다을 남매가 우슈패밀리로 변신한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73회는 ‘선물 같은 하루’ 편으로 꾸며진다.

이범수와 ‘소다남매’ 소을-다을은 중국 전통무술인 우슈 배우기에 도전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알록달록한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있는 이범수와 소다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새빨간 옷을 입은 다을은 똘망똘망한 눈으로 수업에 집중하고 있다.

소림사 동자승처럼 깜찍한 다을의 모습이 눈에 띈다. 소을은 핑크색 옷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더했다. 소을은 자타공인 ‘똑소을’답게 정권 찌르기 자세도 야무지게 소화했다.
 
그런가 하면 이범수는 영화 취권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이범수는 양팔을 들어올리며 학의 날개를 형상화한 권법을 선보이고 있는데, 금방이라도 하늘로 비상할 듯 다이나믹한 자세를 취했다.
 
실제로 이날 이범수는 우슈 수업을 받는 도중 아이들보다 더 들뜬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급기야 이범수의 박력 넘치는 부채 펼치기에 화들짝 놀란 다을이 “아빠 깜짝 놀랐잖아”라며 격앙된 아빠를 자제시킬 정도였다.

이범수는 우슈 선생님을 향해 “사과 자르기는 어렵나요? 진짜 한 번 해보고 싶었다”며 사그라지지 않는 열정을 불태워 소다남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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