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3 08:51 / 기사수정 2017.02.13 09:43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레스터 시티가 스완지 시티에게 패배하며 강등권 추락을 눈 앞에 뒀다.
레스터는 13일(한국시간)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스완지와의 경기에서 0-2으로 패했다. 승점 21점을 기록한 레스터는 17위로 하락했고, 이는 강등권인 헐 시티와 고작 승점 1점 차이다. 반면 스완지는 승점 24점으로 15위로 올라섰다.
전반 36분 스완지가 먼저 득점을 올렸다. 머슨이 발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스완지가 기세를 올렸다. 분위기를 타고 전반 46분 올손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레스터는 전반 내내 공격을 몰아쳤지만 만회골은 터지지 않았다.
후반 들어 레스터는 공격에 박차를 가했다. 알브라이턴, 푸흐스 대신 슬리마니와 칠웰을 투입하며 분위기 전환을 노렸다. 후반 17분 슬리마니가 골키퍼와 맞대결 상황에서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파비안스키가 선방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시간이 지날수록 스완지가 공격을 주도했고, 더 이상의 득점 없이 경기가 마무리됐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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