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23 16:22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의 김은숙 작가와 제작사 화앤담픽처스가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21일 막을 내린 '도깨비'의 김은숙 작가는 보도자료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도깨비'는 20%(닐슨코리아/전국 유료플랫폼 기준)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케이블 시청률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했다.
김은숙 작가는 "'판타지 로코'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면서 여러 가지 면에서 기대감 반, 설렘 반의 심정으로 시작했다"며 "고민이 많았던 만큼 열심히, 최선을 다해 집필했고 시청자여러분들이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더욱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응복 감독님과 논의를 통해 14회 결방을 결정했는데. 결방이라는 부분까지도 기다려주고 이해해준 시청자분들이 아니었다면 이런 행복한 마무리는 없었을 것 같다"며 방영 도중 결방을 했음에도 이를 비난하지 않고 응원한 시청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거듭 표시했다.
그는 "우리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도깨비’에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에게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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