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06 07:51 / 기사수정 2017.01.06 07: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지코-우태운 형제의 현실형제 케미가 시청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며 ‘해피투게더3’의 정유년 첫 방송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어머님이 누구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코-우태운과 양세형-양세찬이 출연해 극과 극의 형제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지코-우태운 형제는 스웨그 넘치는 무대 위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마치 옆집에 사는 ‘초딩형제’처럼 친근감 넘치는 현실형제의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냈다.
이날 우태운은 “옛날에는 지코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했는데 요새는 나도 모르게 극존칭을 쓴다. 예를 들어 전화를 할 때 ‘지호야, 지금 어디세요?’라고 한다”면서 톱스타 동생을 둔 설움을 고백했다.
이어서 우태운은 “지코는 절대 지려고 안 한다”며 동생으로서 지코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그러나 이내 “객관적으로 내가 잘못을 한다. 그래도 내가 형이지 않냐. 그래서 지코에게 하지 말라고 하는데 지코는 논리적으로 끝까지 반박해서 할 말 없게 만든다. 손이 나갈 수 밖에 없다”며 동생에게 손찌검을 했음을 시인, 자기무덤을 스스로 파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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