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3 10:49 / 기사수정 2016.11.13 11:05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가능성이 낮다."
시애틀 매리너스가 13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우타자 대니 발렌시아를 영입하는 조건으로 유망주 투수 폴 블랙번을 내줬다.
올해 스토브리그 시애틀은 또다시 1루수와 지명타자 자리의 선수 구성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시애틀은 장기적으로 좌타자 다니엘 보겔백을 중용하는 한편 그를 받쳐줠 우타자 플래튠 요원을 찾았다.
현지 언론은 이 때문에 이대호의 잔류 가능성을 높게 봤다. 하지만 이대호는 귀국 인터뷰에서 '출장 기회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고, 거취에 관심이 쏠렸다. 결국 시애틀의 선택은 이대호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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