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8 09:02 / 기사수정 2016.11.08 09:03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1위는 저스틴 터너, 2위는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스토브리그를 앞두고 FA(자유계약) 시장을 뜨겁게 할 25인을 선정했다. MLB.com은 세이트메트리션 톰 탱고의 예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톱 25인을 선정했다. 탱고의 시스템은 지난 3시즌을 기반으로 선수의 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를 예측했다.
MLB.com이 선정한 FA 톱 25인 중 1위는 저스틴 터너(32)였다. 2017년 터너의 예측 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는 3.5였다. MLB.com은 "3년 전 터너는 내야 유틸리티 선수였지만, LA 다저스 이적 뒤 스윙을 재조정하며 뛰어난 생산성을 만들어냈다. 터너는 FA 시장의 최대어다"라고 했다.
터너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요에니스 세스페데스(31)였다. 세스페데스의 내년 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는 3.2였다. 세스페데스는 옵트아웃을 신청하며 FA 시장에 나왔다. MLB.com은 "세스페데스는 최근 2년 장타율 10권 안에 포함되며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또한 2015~16시즌 그는 볼넷 비율이 9.4% 상승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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