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7 10:11 / 기사수정 2016.11.07 10: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5일 오전 11시 영서중학교축구장에서 홍보대사 김성주, 개그맨 김용만과 함께 ‘사랑의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김성주 아나운서와 김용만 개그맨, 이운희 서울호서전문학교 학장과 이성 구로구청장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연예인 축구단인 미라클 FC와 어린이 축구단인 혜심FC, 구로구주니어FC, 디딤돌축구단이 참여해 친선경기를 펼침으로써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공감의 장을 펼쳤다.
매년 서울 사랑의열매에서 개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 했으며, 축구라는 매개를 통해 소외계층과 함께함으로써, 이들의 스포츠 지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이다.
행사는 축구 꿈나무들을 지원하는 성금 전달식으로 시작되어, 몸풀기 체조와 축구경기를 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졌다. 경기 중간에 이벤트 게임을 진행하고 아이들에게 운동화, 축구공 등의 경품을 제공했다.
경기에 참가하는 미라클FC 축구단은 김용만 단장과 김성주 회장, 김국진, 지석진, 전현무 등의 연예인들이 함께 주축을 이뤄 활동하고 있는 축구단이다. 2007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사랑의 축구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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