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31 09:27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시구자는 다섯 아이 입양한 김덕근·조영선 씨 부부, 애국가는 가수 노을.
KBO(총재 구본능)는 내일(1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지는 2016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3차전의 시구자와 애국가를 확정하여 발표했다.
한국시리즈 3차전의 시구는 다섯 아이를 입양해 키우며 입양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덕근, 조영선 씨 부부가 나설 예정이다.
김덕근, 조영선 씨 부부는 1999년 우연한 계기로 첫 아이를 입양한 이후 2010년까지 총 다섯 명의 사내 아이들을 입양해 키우고 있다. 평소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살고 싶었다는 김덕근, 조영선 씨 부부는 입양을 통해 오히려 삶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히며, 더 많은 아이들이 따뜻한 가정의 품으로 갈 수 있도록 입양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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