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4 23:22 / 기사수정 2016.10.25 00:2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진태 기자] 블론세이브 악몽, 승리로 보답.
LG 트윈스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 2-1로 승리했다.
팽팽하게 맞선 9회초 임정우는 팀 승리를 위해 등판했다. 임정우는 지난 1차전 연속 3안타를 NC에 빼앗기며 3실점, 블론세이브를 기록했었다. LG가 벼랑 끝에 몰린 3차전, 임정우는 지난날의 설욕과 함께 시리즈를 잇기 위한 역투를 펼쳤다.
임정우는 1-1로 맞선 9회초 2사 1,2루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그가 상대한 타자는 상대 팀의 주축 타자 나성범이었다. 하지만 임정우는 초구 146km/h 속구(직구)로 나성범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단단한 마무리 투수로서의 모습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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