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4 22:19 / 기사수정 2016.10.25 14:01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지난 22일, 한 주를 뜨겁게 불태운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막을 내렸다.
‘패션위크’의 꽃은 디자이너들의 쇼를 찾는 연예인들이 아니라 멋진 몸매와 도도하면서도 여유 넘치는 표정으로 런웨이를 종횡무진하는 패션모델들이다.
그들이 화려한 무대를 준비하는 뒷 무대, ‘백스테이지’를 찾아가 모델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브라톱과 스터드 재킷을 매치한 유니크 스타일의 주인공 앨리스

'송해나표 리조트 룩' 플라워 패턴 스윔웨어로 당장 바다로 뛰어들어도 손색없을 패션!

女모델, 화려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터드 디테일의 원피스 & 男모델, 주머니를 별 모양으로 디자인한 센스 넘치는 재킷

'오렌지+화이트+블랙' 배색이 멋스러운 바람막이 재킷에 백팩을 더하면 풋풋한 '대학생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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