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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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화신' 이미숙·이성재·박지영, 설레는 중년로맨스 온다

기사입력 2016.08.12 08:33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원 기자] 배우 이미숙, 이성재, 박지영, 세 남녀의 거침없는 로맨스가 펼쳐진다.
 
오는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차원의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중년의 가슴도 두근거리게 만들 이미숙(계성숙 역), 이성재(김락 역), 박지영(방자영 역)의 라이프스타일은 주목해야 할 관전 포인트라고.
 
극 중 기자 출신 앵커 계성숙(이미숙 분)과 아나운서국장 방자영(박지영 분)은 옷부터 이상형 등 하나부터 열까지 취향이 비슷한 사이다. 이들이 락 파스타 오너셰프 김락(이성재 분)에게 동시에 빠져드는 과정은 사랑과 전쟁을 방불케 한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여기에 김락 역시 계성숙, 방자영과 얽히고설키기 시작하면서 중년 삼각 로맨스에 불을 확확 붙일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계성숙과 방자영에게서는 김락을 사이에 둔 묘한 긴장감이 느껴지고 있다. 또한 두 여자를 안고 있는 김락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설렘지수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김락을 향한 계성숙, 방자영의 과감한 스킨십과 눈빛, 김락의 박력 넘치는 포옹은 예측불허로 전개될 세 사람의 로맨스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이처럼 세 남녀는 사랑도 일처럼 적극적으로, 그러나 때로는 수줍고 실수도 하며 특별하지만 보통의 연애로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연애 자극제가 될 것을 예감케 한다.
 
‘질투의 화신’의 한 관계자는 “극 중 세 사람은 인생의 산전수전을 다 겪었지만 사랑 앞에서는 항상 다른 사람들처럼 설레고 행복함을 느낀다. 이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는 이미숙, 이성재, 박지영의 연기는 믿고 기다려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와 재벌남의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사랑과 질투 때문에 망가져가는 양다리 삼각 로맨스로 현실을 드라마틱하게 재구성한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원티드' 후속 24일 오후 10시 방송.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SM C&C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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