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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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포토] 하루 만에 녹색으로 변한 올림픽 다이빙 풀장

기사입력 2016.08.10 16:36


[엑스포츠뉴스 특별취재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다이빙 경기가 열리는 마리아 렝크 경기장이 초록빛을 띠고 있다. 마리아 렝크 경기장은 9일(이하 한국시간)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승 경기가 열릴 때만 해도 정상적인 푸른빛을 띠었지만, 다이빙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 결승전이 펼쳐진 이날 녹색으로 변해 의문을 낳았다. 


<리우올림픽 특별취재팀>      

취재=조용운, 조은혜, 이종서, 김미지, 신태성, 류민규

sports@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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