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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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조연우, 46세 늦깎이 육아 고충 "벌써 힘들어"

기사입력 2016.08.06 17:31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조연우가 육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6일 방송된 SBS ‘오!마이베이비’에서는 조연우 가족이 등산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안이는 아기라고는 믿기지 않는 강한 체력으로 철봉 매달리기를 시도하는가 하면 3Kg짜리 아령을 들어올리기도 했다.

조연우의 아내는 이안이를 돌보며 힘들어하는 조연우를 안쓰럽게 바라봤다.

조연우는 "벌써 이렇게 힘들면 아이가 두돌, 세돌되면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체력이 왕성해질까 사실 걱정스럽다. 그래도 아직은 꾸역꾸역 버텨나가고 있다"며 땀을 흘렸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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