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4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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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 엄현경 "10년 동안 활동…요즘 신세계"

기사입력 2016.05.12 23:18

최진실 기자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엄현경이 최근 인기를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산전수전 공중전 특집으로 꾸며져 에릭남, 레인보우 지숙, 한희준, 지상렬, 지승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엄현경은 산전수전을 묻는 질문에 "저 역시도 10년 동안 활동했다"고 힘든 시간을 회상했다. 이어 엄현경은 "요즘 신세계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연기가 줄었다는 소문이 있다"고 농담을 전했다. 엄현경은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tru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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