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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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하 측 "'기억' 촬영 중…등장 회차 미정"

기사입력 2016.03.30 15:34 / 기사수정 2016.03.30 15:36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신재하가 tvN 금토드라마 '기억'에 출연한다.

신재하 소속사 관계자는 30일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신재하가 '기억' 촬영을 진행 중이다. 출연 회차는 편집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신재하는 KBS 2TV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에서 윤유슬(김소현 분)의 피아노 실력을 시기하는 서진목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중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기억'은 변호사 박태석(이성민)이 어느 날 갑자기 알츠하이머를 앓게 되면서 가족애를 깨닫는 드라마다.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 방송.

in999@xportsnews.com / 사진 = 신재하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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