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21 20:13 / 기사수정 2016.03.21 20:1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3D 애니메이션 기대작 '앵그리버드 더 무비'(감독 퍼갈 레일리, 클레이 케이티스)의 주인공 레드가 전 세계 최초로 유엔 세계 행복의 날 환경보호 명예대사에 선정됐다.
'앵그리버드 더 무비'는 레드의 환경보호 명예대사 선정과 더불어 유엔과 함께 '앵그리버드 해피 플래닛'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를 기념한 특별 포스터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메시지가 담긴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2013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세계 행복의 날은 유엔이 매년 3월 20일로 지정했으며, 행복을 '인간의 핵심적인 목표'로 삼아 모두가 공정하고 지속가능하게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엔은 이번 세계 행복의 날을 맞이해 환경보호를 주제로 레드와 함께하는 '앵그리버드 해피 플래닛' 캠페인을 진행한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앵그리버드는 전 세계 사람들을 즐겁게 해왔고, 이제 더 나은 세계를 만드는 데 함께 한다. 레드에게 이런 기회를 줄 수 있어 기쁘고, 그를 통해 기후 변화 대처의 중요성을 일깨워 더 안전하고,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것이 세계 행복의 날을 기리는 최선의 방법이다"라고 밝히며 환경보호 명예대사로 활약할 레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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