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2.24 06:50 / 기사수정 2016.02.24 06:32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가수 정일영과 K2 김성면, 추억 속에만 가두기엔 너무 아깝다.
23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슈가맨으로 드라마 '가을동화' OST '기도'를 불렀던 정일영과 남자들의 우상인 K2 김성면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 팀 슈가맨으로 등장한 정일영은 '가을동화' OST '기도'를 애절하게 열창했고, 20대부터 40대까지 많은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또 김제동 팀 슈가맨으로 출연한 K2 김성면은 히트곡 '그녀의 연인에게'를 열창, 압도적인 고음을 선사했다.
유재석은 드라마 '가을동화' OST '기도'를 부른 정일영에게 "OST가 큰 사랑을 받았는데 왜 사라졌냐"고 질문했고, 정일영은 "나도 방송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OST는 하고 싶지 않았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것은 정일영의 '기도'가 아닌 '가을동화'의 '기도'를 기억하는 것이었다. 이후 OST를 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회사에서는 좀 더 OST를 하길 바랐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김성면 역시 같은 질문을 받자 "내가 피노키오 때 한 번, K2 때 한 번 회사를 두 번 있었는데 PR능력이 뛰어나지 않았다. '사랑과 우정사이'는 2년 뒤에 1위를 할 정도였다"며 "마지막에 회사를 나오면서 금전적인 지출이 크다보니 재정적으로 타격을 많이 입었다. 마음은 있었는데 12년 동안 신곡을 내지 못했다. 올해 신곡 2곡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앞으로의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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