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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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품보컬 서지안, 윤민수의 더바이브와 전속계약

기사입력 2016.01.25 10:00

김경민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경민 기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명품 보컬을 선보였던 가수 서지안이 윤민수가 이끌고 있는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이하 더바이브)와 전속계약을 맺는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서지안은 최근 더바이브 행을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지안은 지난 2011년 싱글 '기다린다'로 데뷔한 솔로 가수다. KBS 2TV '불후의 명곡' 마이클 볼튼편에 출연해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았다.
 
한편 서지안이 전속계약을 확정한 더바이브 엔터테인먼트는 더바이브 멤버인 윤민수와 류재현을 비롯해 포맨, 벤 등이 소속된 가수 전문 기획사다.

fender@xportsnews.com

김경민 기자 fe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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