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11 12:00 / 기사수정 2016.01.11 12:0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소프라노 조수미의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수상이 불발됐다.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 코미디언 겸 영화배우 리키 제바이스의 사회로 제7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조수미가 참여한 '유스'의 '심플 송(Simple Song #3)'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Love Me Like You Do')와 '분노의'질주: 더 세븐'('See You Again'), '007 스펙터'('Writing's on the Wall'), '러브 앤 머시'('One Kind of Love')와 함께 주제가상 후보에 올랐다.
수상의 영예는 '007 스펙터'의 'Writing's on the Wall'을 부른 샘 스미스에게 돌아갔다.
'유스'에서 세계 최고의 소프라노 수미 조로 등장하는 조수미는 영화의 클라이맥스가 되는 마지막 6분 동안 노래를 전하며 감동을 선사, 골든글로브 수상에 대한 기대를 더했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