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1.07 15:05 / 기사수정 2016.01.07 15:05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황정음(30)이 일과 사랑을 모두 잡았다.
황정음이 일과 사랑 두 분야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2015년 본업인 연기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면 2016년에는 새해부터 사랑의 열매를 맺는다.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로 철강회사를 운영 중인 이영돈과 교제 6개월만에 결혼한다. 지난달 8일 데이트 모습이 포착돼 열애를 인정한 황정음은 한 달여 만에 결혼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황정음이 올 2월 말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됐고 평생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새해를 맞아 양가의 부모님께서 두 사람에게 열애가 세상에 알려진 만큼 하루빨리 부부의 연을 맺어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를 권하셨고, 두 사람 또한 행복한 결정을 하게 됐다"고 알렸다.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한 황정음은 지난해 데뷔 이래 최고의 한 해를 보였다. 올해에만 MBC에서 웰메이드극으로 인정받은 두 작품에 출연, 존재감을 발산했다. ‘킬미힐미’에서는 통통 튀는 의사 오리진 역을 제 옷을 입은 듯 연기했다. ‘그녀는 예뻤다’에서도 첫사랑의 아이콘에서 찌질녀로 역변한 혜진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큰 인기를 끌었다. 제2의 전성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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