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2.22 11:28 / 기사수정 2015.12.22 11:28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임시완이 '오빠생각'을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22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한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이 참석했다.
'오빠생각'에서 임시완은 전쟁의 아픈 상처를 지니고 있지만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으려 노력하는 한상렬 소위 역을 연기한다.
이날 임시완은 자신의 캐릭터를 언급하며 "군인 역할에 대한 결정이 어렵지는 않았다. 처음 대본을 보고 나서 느꼈던 그 순수함이 잔상에 많이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하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서, 선택에 있어서 어렵지는 않았다. 대본을 보고 나서 '내가 너무 현실에 치여서 순수성을 잃고 살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들었고, 대본만 봐도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그 순수함과 순백함, 깨끗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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