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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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이원희, 신입 김영호에 "막둥이"

기사입력 2015.10.20 23:42

▲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이원희가 카리스마 배우 김영호를 막둥이라고 불렀다.

20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유도부 멤버들의 첫 공식경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유도부 멤버들의 전력 향상을 위해서 아마추어 복서 출신인 김영호가 신입 멤버로 합류했다.

강호동은 이원희, 조준호 코치에게 김영호를 소개했다. 이원희는 김영호의 손을 잡으며 "막둥이"라고 말했다.

김영호는 막둥이라는 말에 순간 멋쩍어 했다. 이훈은 "영호 형님을 어디서 누가 막둥이라고 부르겠느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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