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12 09:36 / 기사수정 2015.10.12 09:3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화려한 유혹’ 김새론, 남주혁, 김보라가 다정한 삼각데이트를 즐겼다.
12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3회에서는 신은수(김새론 분), 진형우(남주혁), 백상희(김보라 ) 세 청춘 남녀가 우정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다.
공개된 스틸 속 은수, 형우, 상희는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여유롭게 삼각 데이트에 나섰다.
상희는 자신의 입가에 묻은 걸 닦아주려는 형우를 가슴 떨리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반면, 은수는 굳은 표정으로 이를 바라보고 있어 상반된 세 사람의 표정에 이목이 집중된다.
세 사람의 우정여행은 은수가 상희에게 먼저 제안한 것으로,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형우도 두 사람의 여행에 따라가 함께하게 됐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메이퀸 픽쳐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