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0.01 19:00 / 기사수정 2015.10.01 19:00

[엑스포츠뉴스=부산, 김유진 기자]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고아성이 영화제에 참석한 기쁨을 전했다.
1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오피스'로 영화제에 초청받은 고아성은 깔끔한 블랙 드레스로 매력을 과시했다.
이날 고아성은 부산국제영화제 주관방송사 KBS와 함께 한 인터뷰에서 "'오피스' 영화 콘셉트에 맞게 좀 날카로운 느낌을 살리고자 했다"고 의상 콘셉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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