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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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미, 장염으로 입원…'언프리티랩스타2' 촬영에는 '지장無'

기사입력 2015.09.12 17:45 / 기사수정 2015.09.12 17:4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가수 길미가 장염으로 입원한 사실이 전해졌다.

12일 오후 길미는 복통을 호소해 병원에 검사를 받으러 간 뒤 스트레스성 장염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길미는 지난 11일 첫 방송된 엠넷 '언프리티랩스타2'에 출연 중이다.

이날 '언프리티랩스타2'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길미 씨의 소식을 들었다. 다행히 다음 '언프리티랩스타2' 녹화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언프리티랩스타2'는 여자래퍼들이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드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회 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힙합 프로듀서들이 신곡을 발표하면 곡 녹음에 참여할 기회를 얻기 위해 출연 래퍼들이 대결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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