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13 10:1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가 관복을 입고 입궐해 임금 이순재와 만남을 갖는다.
13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12회에서는 임금 현조(이순재 분)를 알현하기 위해 관복을 입고 입궐하는 성열의 모습이 그려진다.
현조는 뱀파이어라는 존재에 대한 극도의 불신을 내비치는 인물로, 성열 역시 인간 위에 군림하는 귀(이수혁 분)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여긴다. 성열은 그런 현조의 마음을 돌리고, 자신의 진심을 전하고자 비망록을 들고 직접 궁으로 현조를 찾아간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뱀파이어가 되기 전 입었던 푸른 관복을 착용한 성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성열은 가지런히 두 손을 모으고 현조를 향해 예를 갖추고 있는데, 그가 꼭 쥐고 있는 서책이 귀를 없앨 비책이 담긴 정현세자비망록에 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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