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09 10:08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6인의 도시농부들이 진짜 도시농부에 한발자국 더 가까워졌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에는 밭을 갈아엎고 새로운 작물 재배에 나선 도시농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여러 교훈을 얻은 도시농부들이 옥상 김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윤종신은 부추김치, 조정치는 파김치, 정태호는 동치미, 박성광은 오이소박이 그리고 최현석은 섞박지, 갓김치, 백김치 3가지 김장에 도전하고, 정창욱은 갓김치, 파김치에 도전장을 냈다. 조정치가 처음 심은 파가 시드는 등 제대로 성공하지 못 했던 이들이 본격적인 '옥상 김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어느 정도 능숙해진 이들은 새로운 작물을 심기 위해 밭을 갈아엎는 것도 척척 해냈다. 비료를 주고 흙을 고르고 다시 비료를 주는 작업도 순식간에 해치웠다. 과거 삽질 몇 번 하고 힘들어 허리를 부여잡던 예전의 도시농부들이 아니었다. 이제 제법 농사꾼의 느낌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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