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8.05 23:55
▲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자두가 훈남 남편이 잘 생겨서 아침마다 새롭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슈, 황혜영, 이지현, 자두가 게스트로 출연해 '클럽 주부요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자두는 MC들이 남편 자랑을 해 보라고 하자 "정말 잘 생겼다. 아침마다 새롭다"고 남편의 외모를 언급했다.
자두는 "우리 남편은 볼 때마다 감격한다"고 덧붙이면서 남편의 잘생긴 외모에 대한 자랑을 이어갔다.
이에 자두 남편의 사진이 공개됐다. 목사라는 자두의 남편은 큰 키에 자두가 자랑할 만한 화려한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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