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7 10:17 / 기사수정 2015.07.17 10:1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경석이 라디오 '여성시대'의 DJ가 됐다.
17일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강석우입니다'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서경석이 강석우의 후임 DJ로 발탁됐다. 27일부터 양희은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동안은 개그맨 윤정수, 음악평론가 임진모, 가수 이상우 등이 스페셜DJ로 나선다"고 전했다.
한편 강석우는 16일 인스타그램에 "8년 5개월....결코 짧지 않은 시간 여성시대와 함께 했는데 마지막 방송 녹음을 마치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강석우는 "내일 생방을 끝으로 여성시대를 떠납니다 애청자 여러분 그동안 고마웠어요. 소감을 말하자면 그것도 한참을 얘기 할 수 있겠지만 방송을 하기도 하고 떠나기도 하고....그것은 우리에겐 바람이 부는것과 같은 일상이니 말은 접어 마음에 두고 떠나고자 합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리고 단한번의 지각이 없도록 깨워서 밥 해 먹여 내보내 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고 마무리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서경석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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