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3 14:54 / 기사수정 2015.07.03 16:48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청춘FC 헝그리일레븐' 안정환이 좋은 조건을 마다하고 참여했다고 말했다.
3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 2TV 논픽션 버라이어티 '청춘FC 헝그리일레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최재형PD를 비롯해 안정환, 이운재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밝혔다.
이날 안정환은 "K리그, 외국 감독직 이야기도 있었다. 그런데 포기하고 참여했다. 주위에서 미친놈이라고 말했다. 그런 기회가 다시 올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다. 그래서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화려한 생활보다 이 친구들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았다. 이들에게 기회를 준다면 인생에 뿌듯함이 있을 것 같다. 축구로 많은 것을 얻었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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