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29 07:09 / 기사수정 2015.06.29 07:1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KBS 2TV 예능 '해피선데이'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일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28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14.8%(전국기준,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15.1%)보다 0.3%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해피선데이'의 코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사랑 부녀의 오사카 별미 탐방기가 전파를 탔다.
추성훈은 사랑이를 데리고 다코야키, 오코노미야키 등 오사카의 별미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았다. 사랑이는 다 먹고 식당을 둘러보다가 간장을 바닥에 쏟고 말았다. 추성훈은 사랑이를 보고 "'죄송합니다' 해야지"라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