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15 07:00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이 낮은 시청률에도 불구, 현실적인 두 남녀의 사랑을 그려내며 호평으로 마무리됐다.
14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18회에서는 소정우(연우진 분)와 고척희(조여정 분)가 결혼하며 부부의 연을 맺는 아름다운 마지막이 그려졌다.
소정우와 고척희는 결혼식을 올리는 대신 주변 사람들에게 엽서로 결혼 소식을 알렸고, 구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쳤다. 고척희는 "왜 모든 로맨스가 키스신으로 끝나는지 알아? 모든 게 잘 될 거라는 환상을 보여주고 싶으니까. 근데 우린 결혼이 환상이 아니라는 거 너무 잘 아는 사람들이잖아. 그러니까 우리의 엔딩은 여기가 맞아"라고 설명해 현실적인 공감을 끌어냈다.
특히 소정우는 "그래도 딱 1%의 환상은 갖고 살자.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 거라는"이라고 고백했고, 두 사람은 손을 마주잡고 다정하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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