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2 16:03 / 기사수정 2015.05.22 16:03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진짜 사나이2' 멤버들이 6.25 전사자의 유해를 발굴하는 유해발굴단 특집에 임했다.
김민종 PD는 22일 엑스포츠뉴스에 "유해 발굴 특집을 1박 2일간 촬영했다. 호국 보훈의 달을 앞두고 뜻 깊은 부분에 동참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 PD는 "발굴 작업 촬영은 끝났다. 이후 가족을 찾고 유해를 전달하는 모습을 추가적으로 촬영할 수도 있다. 6월 중순 방송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진짜 사나이2'에서는 해난구조대 SSU에 입소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타 호응 받았다. 김영철, 이규한, 김원희, 정겨운, 샘 킴, 슬리피 등이 출연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진짜 사나이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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