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20 18:29 / 기사수정 2015.05.20 19:02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 루한의 중국 광고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0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EXO 멤버인 루한과 크리스(우이판)의 소속사로서, 중국에서 임의로 연예활동을 하고 있는 루한 및 루한을 광고모델로 쓴 광고주 상해한속화장품유한회사 및 북경푸티커과학기술유한회사를 상대로 중국법원에 침권소송을 제기하여 2015년 5월 18일 북경시해전구인민법원에서 2건 의 소송이 모두 정식으로 입안 되었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SM이 SM과 EXO의 합법적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월 상해와 홍콩에서 각 제기된 2건의 '손해배상 소송'에 연이은 추가적인 법적 조치이며, 본 성명은 앞으로 루한 및 크리스(우이판)를 포함, 각인들과 임의로 합작을 시도하거나 또는 합작하고 있는 제3자에게 책임과 더불어 선의적 차원에서 주의를 주고, SM과 EXO의 합법적 권익이 침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SM의 공식 입장입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루한과 크리스(우이판)는 2014년 5월과 10월 한국 내 동일 법무법인을 통해 SM을 상대로 각각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루한과 크리스(우이판)는 SM을 상대로 일방적으로 소송을 제기한 후, 본안소송이 정식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EXO활동으로 얻어진 인지도를 빌려 각종 영화, 광고, 행사, 시상식 등에 무분별하게 출연하여 왔습니다. 이와 같은 활동들은 SM과 EXO 멤버들의 합법적 권익을 침해하여 왔으며, 동시에 SM과 여러 국내외 제휴사들 간의 계약관계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였음은 물론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막대한 경제적 손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또한 이는 회사와 다른 멤버들과의 신의를 저버리는 도덕불량 행위임은 물론 명백한 법률남용 행위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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