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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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강균성 "녹화 전 '런닝맨' 촬영, 1시간 잤다"

기사입력 2015.04.25 18:25

정희서 기자


▲ 불후의 명곡 강균성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불후의 명곡' 노을 강균성이 예능 대세로서 많은 스케줄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음유시인 서유석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강균성은 SBS '런닝맨' 녹화를 했다고 밝히며 "1시간을 자고 왔다"라고 말했다.

강균성은 "'불후의명곡' 스케줄이 먼저 잡혀있었다. 저 때문에 스케줄이 새벽으로 앞당겨졌다"라고 전했다. 패널들은 "유재석 김종국이 강균성 때문에 빨리 달린 것이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강균성은 많은 스케줄에 대해 "회사가 미친 것 같다"라고 버럭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 서유석 편에는 부활, 정인, 노을, 럼블피쉬, 산들, 송소희, 황치열 등이 출연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불후의 명곡' ⓒ KBS 방송화면]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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