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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만의 등판' 손승락, 두산전서 첫 BS

기사입력 2015.04.23 22:04 / 기사수정 2015.04.23 22:11

이종서 기자


[엑스포츠뉴스=목동, 이종서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손승락이 시즌 첫 블론 세이브를 기록했다.

손승락은 2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에서 팀이 5-4로 이기고 있던 8회초 1사 1,3루 상황에 마운드에 올랐다.

손승락은 8회초 양의지와 정진호를 뜬공과 땅볼로 깔끔하게 막았다. 9회 역시 선두타자 최주환을 우익수 뜬공으로 잘 막았다.

그러나 이후가 문제였다. 김재호와 민병헌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주자 1,3루 위기를 자초했고, 정수빈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5-5 동점을 만들면서 팀의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그리고 곧바로 김현수에게 투런 홈런까지 맞아 7-5로 역전까지 허용했고, 결국 이날 경기를 매듭짓지 못한 채 마운드를 마정길에게 넘겨줬다. 이날 손승락은 1⅓이닝동안 총 28개의 공을 던져 3피안타(1피홈런) 3실점을 기록했고, 9회말 넥센이 역전에 실패해 시즌 첫 패까지 당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 

[사진=손승락 ⓒ목동, 권혁재 기자]
 

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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