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7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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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쇼' 지소울 "미쓰에이 민, 춤 추기 위해 태어났다"

기사입력 2015.04.07 18:38 / 기사수정 2015.04.07 18:39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4가지쇼' 미쓰에이 민이 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7일 방송된 엠넷 '4가지쇼'에는 '민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가수 지소울과 소녀시대 효연, 미쓰에이 페이가 출연해 민의 모든 것을 숨김없이 파헤쳤다.

이날 소녀시대 효연은 "미쓰에이 민이 춤을 정말 잘춘다. 정말 정말 정말 잘춘다"고 말했고, 지소울도 "미쓰에이 민은 춤을 추기 위해 태어난 사람같다. 춤을 출 때 정말 행복해 한다"고 추켜세웠다.

이에 "미쓰에이 민은 한 3달만 미국 LA가서 춤만 배우고 싶다"며 춤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한편 '4가지쇼'는 스타 본인과 스타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스타의 본모습을 탐구하는 프로그램.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이 아닌 일상 속 스타의 삶을 밀착 취재해 인간으로서 진솔한 모습을 담는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방송.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4가지쇼' ⓒ 엠넷]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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