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7.12 11:29 / 기사수정 2005.07.12 11:29
박주영 두번째 헤트트릭 성공!!
히칼도 어시스트 헤트트릭 달성!!
경기 결과 : FC서울 4 -1 포항스틸러스.jpg)
<최원권 "감독님! 저좀 뽑아달라구요!! ">.jpg)
<비장한 각오로 경기에 나서고 있는 박동석 골키퍼>.jpg)
<경기시작전>.jpg)
<최근 물오른 골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김은중>.jpg)
.jpg)
<김병지 "포항의 뒷그물은 내게 맡겨라!">.jpg)
<박주영과 함께 신구킬러 대결로 기대를 모으고있는 이동국>.jpg)
<김승용 앞에서 물미끄러지듯 포항선수들이 넘어지고 있다>.jpg)
<작년 포항의 전기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이민성, 그러나 지금은 그들을 가로막고 있다>.jpg)
<코너킥에 준비하고 있는 백지훈>.jpg)
<이동국 "오늘 안풀리네..">.jpg)
<백지훈이 역습을 시도하며 빠르게 드리블하고 있다>.jpg)
<기회를 놓치지말라! 히칼도에서 로빙패쓰를 이어받는 박주영>.jpg)
<박주영, 두번째 골을 집어넣고 기도세레머니를 하고 있다>.jpg)
<팀 동료 김은중, 박주영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jpg)
<박주영 "헤트트릭 하기 정말 어렵네~">.jpg)
<문전앞에서 압박을 가하고 있는 히칼도>.jpg)
<어시스트 헤트트릭을 달성한 히칼도>.jpg)
<세번째 골 작렬!! 헤트트릭을 달성한 박주영>.jpg)
<"너의 죄를 사하노라(?)">.jpg)
<박주영 "고마워.. 히칼도...^^">.jpg)
<네번째 골을 터지자 환호하는 FC서울 서포터즈>.jpg)
<"수고했어요. FC서울~" 전기리그 마지막 경기에 이벤트를 준비한 서포터즈>.jpg)
<"고마워요. 수호신" 김승용이 경기 직 후 서포터즈들에게 사인볼을 들고 달려가고있다>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는 서포터즈들>.jpg)

.jpg)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