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수원, 이종서 기자] 박세웅(20,kt)이 첫 데뷔전에서 아쉽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박세웅은 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2차전 맞대결에서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3회까지 단 한 차례의 출루로 허용하지 않았던 박세웅은 4회초 수비수의 실책성 플레이로 한 순간에 무너졌다. 4회초 4실점을 한 박세웅은 결국 5이닝 동안 총 88개의 공을 던진 박세웅은 4피안타 4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데뷔전을 마쳤다.
경기를 마친 박세웅은 "오늘 홈에서 첫 선발 등판을 했는데 의외로 긴장이 되지는 않았다. 한 타자 한 타자 상대하는 것을 집중했다"고 첫 등판 소감을 전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4회초에 최소 실점으로 막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다음 경기 때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종서 기자 bellstop@xportsnews.com
[사진=박세웅 ⓒkt wiz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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