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25 11:42 / 기사수정 2015.03.25 11:4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정웅인과 최원영이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에 출연한다.
25일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측은 "정웅인과 최원영이 지킬 박사 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일본 코미디 작가 미타니 코키의 신작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는 5월 1일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한국에서 초연한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원작으로, 미타니 코키 특유의 웃음과 유머 코드가 더해져 다시 태어난 이 작품은 지난해 3월, 일본 동경예술극장에서 초연된 바 있다.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서 인간의 ‘선’과 ‘악’ 두 개의 인격을 완벽하게 분리할 수 있는 신약 개발에 실패한 지킬 박사는 당장 내일로 다가온 연구 발표회에서 자신의 악한 인격 하이드를 연기할 무명 배우 빅터를 고용한다.
모두가 깜빡 속을만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리허설에 돌입한 두 사람 앞에 ‘지킬 박사’의 약혼녀 이브가 찾아오고 지킬과 빅터 그리고 하이드는 아슬아슬한 연기를 이어간다. 연속되는 해프닝 속에서 인물들 간에 애정의 작대기가 엇갈리는 순간,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웃음의 대학', '너와 함께라면' 등 최고의 흥행 연극으로 자리잡은 미타니 코키의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연극 '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는 ‘희극지왕’ 미타니 코키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27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에서 티켓 오픈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정웅인 최원영 ⓒ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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