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3.17 12:36 / 기사수정 2015.03.17 14:54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팽현숙이 1TV 교양 프로그램 '나 출근합니다2'에 참여한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팽현숙은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나 출근합니다2'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팽현숙과 최양락 부부는 '나 출근합니다2'에서 '희망포차' 코너를 진행한다. '희망포차'에서 두 사람은 직접 준비한 음식들을 출연자들과 함께 나누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 자리에서 팽현숙은 "남편과 '희망포차' 코너를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꼈다. 저도 남편과 결혼한 지 27년차다. 사실 우리 직업도 수입이 일정치 않기 때문에 누군가가 불러줘서 방송을 해야 돈을 벌 수 있다. 저 역시 불안한 마음에 한식, 중식, 양식 자격증을 따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그만큼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직접 밖에서 일을 해 보고 돈을 벌어보니 남편들 마음이 정말 너무 힘들겠더라"며 울먹였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