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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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졸리브이-치타, 상반된 평가 "어색 vs 경쟁상대"

기사입력 2015.03.12 23:44 / 기사수정 2015.03.12 23:44

대중문화부 기자


▲ 언프리티랩스타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졸리브이와 치타가 상반된 평가를 받았다.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랩스타' 6회에서는 파이널 트랙 팀워크 배틀이 펼쳐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석, 바스코, 피타입, 아이언, 버벌진트, 소울다이브, 메타, 디오, 얀키, 라이머 등 15명의 래퍼가 파이널 트랙 팀워크 배틀을 평가하기 위해 '언프라티랩스타'에 등장했다.

첫 공연은 치타와 졸리브이. 제시는 치타의 공연을 보고 "진짜 내 경쟁상대구나. 진짜 잘한다고 생각했다"고 칭찬했지만, 졸리브이에 대해선 "어색하다. 같이 팀 안 한 게 정말 다행"이라고 상반된 평가를 내놓았다.

또한 주석은 "그냥 망한 느낌? 졸리브이가 그렇게 듣기 좋진 않았다"고 밝혔고, 바스코 역시 "발성도 그렇고 너무 억지스러운 느낌이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경연 방식은 1등부터 최하위까지 평가단의 투표결과를 합산, 최하위 점수를 기록한 팀이 '언프리티랩스타'를 최종 탈락하게 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언프리티 랩스타'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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