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2.02 16:39 / 기사수정 2015.02.02 16:39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오달수가 영화 '국제시장'의 황정민이 시어머니 같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2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 시사회에는 김석윤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가 참석했다.
오달수는 함께 국제시장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황정민에 대해 "잔소리 많은 시어머니처럼 현장을 이끌어 갔다"며 "본인도 부정하지 못할 것"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영화 속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동명이인의 여배우 황정민에 대해서는 "1997년도 '남자충동'이라는 연극에서 내가 맡은 역할의 형의 어머니로 출연했었다"며 남다른 인연을 전했다.
이어 "'템페스트'라는 작품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췄다. 공연을 자주 해 현장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완벽한 호흡을 잘 살릴 수 있었다. 영화에서 코믹한 부분을 잘 살려준 황정민에게 고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언론 시사회 ⓒ 엑스포츠뉴스 권태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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