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한고은이 데뷔 계기와 키에 대해 말했다.
한고은은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진행자 컬투와 이야기를 나눴다.
한고은은 "1999년에 데뷔했다. 미국에서부터 모델로 활동을 했는데 한국까지 연이 닿게됐다. 배우로 활동하게 됐다"고 데뷔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한고은은 "키가 큰 편이다. 174cm다. 아무것도 모르고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제는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고은이 출연한 KBS 2TV 'MISS 맘마미아'는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한고은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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