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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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 '끝까지 간다' 녹화 인증샷 '내추럴한 미모'

기사입력 2015.01.05 00:48 / 기사수정 2015.01.05 00:48

고광일 기자


▲끝까지 간다 채연
 
[엑스포츠뉴스=고광일 기자] '끝까지 간다' 채연이 본방사수의 기대감을 높였다.
 
4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에 출연한 채연은 변함없는 섹시 웨이브 댄스로 아찔한 매력을 발산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앞서 채연은 트위터에 "맞다 오늘인데.. 지금 하고 있는데... 미리 말한다는 게... #jtbc #아쉬움 #재밌다요 #끝까지 간다 #본방사수 .... 라고 하기엔 넘 늦었다 ㅠㅠ 에잉"이라고 글을 올려 오랜만에 방송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속 채연은 '끝까지 간다'의 녹화 장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올 초 국내에서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끝까지 간다'에 출연한 채연은 중국 활동에 대해 "중국에서는 발라드 가수다. 섹시 웨이브를 추지 않은지 굉장히 오래됐다"라고 말했다. 한국의 섹시 이미지와는 다르게 중국에서는 귀여운 이미지로 활동하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그는 이국주와 함께 자신의 히트곡 '둘이서'의 포인트 안무 '나나나' 댄스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채연 ⓒ 채연 인스타그램]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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