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1.03 16:36

[엑스포츠뉴스=잠실학생, 나유리 기자] "안좋은 스타트 보완해야 한다."
SK는 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4-15시즌 KCC 프로농구 4라운드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맞대결에서 87-7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1위 울산 모비스를 0.5경기차까지 추격했다. 모비스가 오는 5일 부산 kt전에서 패한다면, 1위 등극까지 노려볼 수 있는 멍석을 깔았다.
큰 고비 없는 승리였지만, SK에게도 아쉬움은 있었다. 바로 1쿼터 경기 내용이다. SK는 전성현에게만 3점슛 4방을 허용하는 등 끌려가는 경기를 펼쳤고, 16-27로 크게 뒤진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 애런 헤인즈를 비롯한 주포들이 터지면서 승리할 수 있었지만, 리드를 내준채 끌려가는 시작을 한다는 것은 2위 SK에게도 결코 좋은 조짐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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